미국의 심리학자 O.H. 모러 (Orval Hobart Mowrer)는 항상 선택해오던 문제 해결 방식만을 고집하는 ‘경직된 심리 상태’가 계속되면 자유로운 사고를 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. 이렇듯 단 하나의 해결 방법이나 관점에 익숙해지면 사고 회로가 굳어져 일이나 인간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정체하게 됩니다. 또한 복잡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당황하게 됩니다. 이럴 때는 ‘관점 바꾸기’를 해보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줄 수 있습니다. 
 
저희 소울포미가 ‘관점 바꾸기’운동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습니다.